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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인지 재킷인지 궁금하시죠🙃

2way 셔켓.

셔츠와 아우터 기능이 가능한 제품으로 만든 제품이예요.

우리 더운날도 왜 아우터 하나 걸치고 싶은데 막상 덥고,

그렇다고 민소매나 몸이 들어나는

얇은 옷 하나만 입고 나가기도 그렇고,

괜히 집에 있는 셔츠 걸쳐보면 초라하고-

셔츠보다는 힘있는 고밀도의 코튼 혼방 소재로

그치만 덥지 않은 아우터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2way shits 소개할게요.  

봄 여름 가을 계절에 크게 상관없이 캐주얼 하면서도 우아하고

어디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아우터 형식의 셔츠예요.  

받아보심 원단 패턴 그냥 일반 셔츠랑은 달라요!

저희가 제작 하면서 항상 스토리가 있긴 합니다만 ,

그 스토리를 글로 표현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근데 너무 추천하는!! 이런거 나만 필요해요?!

내가 생각해도 지금보니 사진을

넘 못 찍었다.

캐주얼하게 입어야 하지만,

캐주얼함 속에 흐트러진 룩을 보여줄순 없다!

꾸안꾸 느낌의 아우터를 입고 싶어로 출발한 셔츠 예요 !

입어보시면나도 모르게 미소를 😏띄며

어?? 라는

말이 나올만큼 이쁘답니다.

간단하게 가디건 대신 셔츠하나 입고

편안하면서 클래식한 느낌 주고 싶은데..

입었을때 뒤로 넘기면 뒷라인이 어정쩡하게 이쁘지 않아서

매번 입었다 벗어버린 아이템 중에 하나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

앞도 자신있지만 뒷라인에 옆선까지 집착하며

만들어 낸 셔켓.

자신있어 계속 옆 뒤 라인을 보고 있는데

옆 뒤 라인의 사진을 못 찍었네ㅋ

제가 요즘 사무실 인테리어에 뭐에 너무 바빠서

촬영을 많이 못하는게 늘 아쉽지만,

어쩌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만큼

여러 룩에 매칭 가능한 아이템이라...

꼭 소장하시길 바래요!

구김도 적고, 정말 아우터로도 손색 없는 제품이고,

시원해 보이고 (또 시원해요)

민소매나 그런 옷 위에 걸치기 좋아서,

저희 코튼 롱 스커트에 너무 이쁘죠? 커프스 바지에도,

뭐 말 할 수 없이 예뻐요!

올리브 컬러도 진짜 예쁜데 촬영을 못하고 올려서 아쉽네요^^

프리사이즈로 사이즈 55-66반까지도 가능하고,

사실 이건 저희 엄마도 원피스 위에 걸치기 좋다고 가져가셨어요^^

내일 오전 10시 안에 입은 화이트 이너랑 오픈해요.

셋트로 하세요!

코튼 밴딩 스커트 있으시거나

커프스 팬츠 소장하신 분들이라면 더더욱 !😘

*화이트색상은 제품 특성상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