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정말 잘 만들어 놓고,
촬영시간이 부족해서 연말에 빨리 착용하시라고,
라이브로 어제밤, 오늘 아침 정말 엄청 열심히 라이브로 보여드렸어요!
받으시면 그 이상의 컬러와 텍스쳐 퀄리티 느껴보세요 !!
로로피아나처럼 괜찮은 숄머플러 하나쯤 만들고 싶었거든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컬러들로! 원단 퀄리티 아낌없이 쏟았어요.
개인적으로 이번 컬러 셀렉을 하면서 세가지 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컬러로,
어떤컬러를 얼굴 가까이 가져가보아도 다 너무 훌륭하게 예쁘고 잘 어울리실 겁니다.
특히나 베이지 컬러는 염색이 아닌 천연 컬러로,
걸치자마자 막스마라 캐시미어 100% 코트 느낌을 느끼실 수 있고,
그레이는 차콜이나 딥하고 옅은 그레이 계열과 하시면 최고 멋쟁이 느낌이죠.
마지막은 제가 구하고 싶어도 못 구했던 컬러죠. 그레이시블루를 선택했습니다.
얼굴톤을 화사하게 해주고, 포인트로도 좋은 컬러입니다.
머플러 제품들은 악세사리 제품에 캐시미어 소재로 민감하기에 교환 반품이 어렵습니다
이점 숙지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캐시미어가 선의 선물이라고 불립니다.
내몽골은 캐시미어 최대 생산 지역입니다.
일교차도 심한 혹독한 자연환경은 최상의 캐시미어 원모를 제공합니다.
내몽골 지역의 캐시미어 원모는 다른 지역에 비해 가늘고 길며
질기고 귀해서 섬유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