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이맘때 쯤 모든 명품 및 브랜드에서 나오는 아이템은
바로 트렌치죠.
그만큼 간절기에 꼭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죠 ^^
봄 가을 정말 예쁘게 잘 입으실 겁니다.
(조금만 빨리나왔음 더 좋았겠지만 ㅎㅎ
그래도 전혀 소장하시기 충분히 멋스러운 제품의 퀄리티 입니다 ,
내년 총회를 생각해도 좋겠죠? ^^)
우리 ss24 시즌 중에 트렌치 제품으로 정말 잘 만들었어요^^
뻔-한 코튼 베이지 트렌치가 지겨워서
제가 트렌치를 안 만든게 몇년 되었더라구요~
이 원단 보자마자 얼굴이 살아보이는 밝은 라이트 그레이에
자세히 보면 그레이+ 차콜 +화이트 컬러가 서걱서걱 섞여
굉장히 고급스럽고 매력인 컬러입니다.
패턴도 벨트 안해도 그냥 남성적인 H나 뻔한 A라인이 아닌 ,
오픈 & 클로징해도 몸이 예뻐보이는
기본 스타일이지만 한 끝이 다른 그런 트렌치 입니다.
디자인 핏은 스탠다드 해 보이지만
어깨에서 힙까지 떨어지는 핏을 하나씩 다 잡아가며 만든 패턴으로
지금까지 보여드린 트렌치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패턴으로 이건....
입어보시면 아실거같아요^^
날씬해보이면서 우아한 핏으로 뭔가 몸이 예뻐보일 거예요^^
❗️벨트를 안해도 너무 예뻐서
촬영 대부분을 그냥 멜트 없이 보여드리려 했어요^^
좀 더 우아한 디자인이 뭘까 고민 끝에 나온 디자인이라 ,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의 폴리레이어링 원단을 사용해서
좀더 가볍게 입을 수 있을 수 있으실 거예요.
소매 안감도 시원해 보이는 스트라이프 소재라
꼭 정장이 아니어도 데님에도 잘 어울리게끔 ^^
❗️원단이 구김이 없어요^^
그게 또 이 제품에 매력이고, 까끌거리지 않고 부드러운 소재예요.
아침 저녁으로 환절기 요즘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
기본처럼 보이지만 우린 좀 더 틀별해야 하니까요^^
저는 이번 신상인
노오비 세미부츠컷 팬츠 뉴 버전과 함께 입었어요^^
거기에 우리 사이트에 있는 스퀘어 니트 이너와^^
SIZE tip: 사이즈는 반사이즈 정도 여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저는 늘 그대로 38(66)착용했습니다